▹ 중국 흑룡강성 지역의 부사 사투리(방언): 62 개
- 함끼 : ‘함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끼’로도 적는다., 한꺼번에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 함벌로 : ‘함부로’의 방언,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 호분차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훨썩 : ‘훨씬’의 방언, 정도 이상으로 차이가 나게.
- 장그 : ‘내내’의 방언,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 슬그머이 : ‘슬그머니’의 방언,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며시.
- 시그머이 : ‘슬그머니’의 방언,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며시.
- 시시로 : ‘스스로’의 방언, 자기 자신.
- 시장 : ‘시방’의 방언, 말하는 바로 이때.
- 괘 : ‘꽤’의 방언, 보통보다 조금 더한 정도로.
- 그그제 : ‘그끄저께’의 방언, 그저께의 전날.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을 이른다.
- 가껌 : ‘가끔’의 방언, 시간적ㆍ공간적 간격이 얼마쯤씩 있게.
- 가랑 : ‘가령’의 방언, 가정하여 말하여.
- 가렁 : ‘가령’의 방언, 가정하여 말하여.
- 가르 : ‘가로’의 방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갑재기 : ‘갑자기’의 방언,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갑재끼 : ‘갑자기’의 방언,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걍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거거지께 : ‘그끄저께’의 방언, 그저께의 전날.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을 이른다.
- 거냥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거떡하면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거리 : ‘그리’의 방언, 그곳으로. 또는 그쪽으로.
- 거지께 : ‘그저께’의 방언, 어제의 전날.
- 거퍼 : ‘거푸’의 방언, 잇따라 거듭.
- 게오 : ‘겨우’의 방언, 어렵게 힘들여.
- 어느듯 : ‘어느덧’의 방언,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는 동안에.
- 어느떳 : ‘어느덧’의 방언,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는 동안에.
- 어지 : ‘어제’의 방언,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
- 여때 : ‘여태’의 방언, 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 냉컴 : ‘냉큼’의 방언, 머뭇거리지 않고 가볍게 빨리.
- 널 : ‘늘’의 방언, 계속하여 언제나.
- 써로 : ‘서로’의 방언, 짝을 이루거나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
- 쎄루 : ‘세로’의 방언, 위에서 아래로 나 있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쎼루 : ‘세로’의 방언, 위에서 아래로 나 있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아까지 : ‘아까’의 방언, 조금 전.
- 아께 : ‘아까’의 방언, 조금 전.
- 아니덧 : ‘어느덧’의 방언,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는 동안에.
- 아따껌 : ‘이따금’의 방언, 얼마쯤씩 있다가 가끔.
- 아매 : ‘아마’의 방언,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죽 : ‘아직’의 방언,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아니하고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암매 : ‘아마’의 방언,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제김에 : ‘제풀에’의 방언, 내버려 두어도 저 혼자 저절로.
- 제성에 : ‘제풀에’의 방언, 내버려 두어도 저 혼자 저절로.
- 조꼼 : ‘조금’의 방언, 적은 정도나 분량.
- 조꿈 : ‘조금’의 방언, 적은 정도나 분량.
- 조일 : ‘종일’의 방언,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 무뚝 : ‘문득’의 방언,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 반다시 : ‘반드시’의 방언, 틀림없이 꼭.
- 반다씨 : ‘반드시’의 방언, 틀림없이 꼭.
- 반더지 : ‘반드시’의 방언, 틀림없이 꼭.
- 만제이 : ‘먼저’의 방언, 시간적으로나 순서상으로 앞선 때.
- 말쩡 : ‘말끔’의 방언, 조금도 남김없이 모두 다.
- 모주리 : ‘모조리’의 방언,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 모지리 : ‘모조리’의 방언,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 지끔 : ‘지금’의 방언, 말하는 바로 이때.
- 진창 : ‘곧’의 방언, 때를 넘기지 아니하고 지체 없이.
- 쪼꼼 : ‘조금’의 방언, 적은 정도나 분량.
- 천처히 : ‘천천히’의 방언,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게.
- 능큼 : ‘닁큼’의 방언, 머뭇거리지 않고 단번에 빨리.
- 단꺼번애 : ‘단번에’의 방언, 단 한 번에.
- 도대처 : ‘도대체’의 방언,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 도려 : ‘도리어’의 방언,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